경제·금융

[박세리] 기념메달 나왔다

박세리의 미국 LPGA 정상등극과 신인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한 「박세리 기념 메달」시제품이 나왔다.한국조폐공사가 발행한 이 기념메달은 개인이나 스포츠 스타를 기념하는 메달로서는 국내 처음 소장용(12온스·직경 100MM)과 대중용(1온스·직경 40MM) 두 종류다. 메달의 앞면과 뒷면은 박세리가 US여자오픈에서 물 속에 들어가 경기하는 모습과 우승컵에 입맞추는 장면 등을 디자인했다. 12온스 메달은 99.9% 은으로 만들었으며, 가치와 권위를 위해 일련번호를 매긴 998개만을 발행한다. 1온스 메달도 1,998개만 발행된다. 12온스 메달은 33만원, 1온스 메달은 4만4,000원에 7일부터 선착순 예약 접수한다. (02)3471-7100, 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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