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XTM, '신 데릴사위' 지원자 모집

12일까지 인터넷 접수

케이블ㆍ위성TV 영화채널 XTM이 공개 구혼 프로그램인‘신 데릴사위’지원자를 모집한다. 오는 2월께 방송될‘신 데릴사위’는 돈, 외모, 집안 등 완벽한 조건을 갖춘 여성 출연자의 사랑을 얻을 남자 5명을 선발, 이들 가운데 최종 1명을 뽑는다. 참가 희망자(남자)는 XTM 홈페이지(www.xtmtv.com)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12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20살 이상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