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대표 경규한)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사랑센터`를 마련했다.
리바트는 경기도 용인 본사의 고객상담실을 확대, 개편해 `고객사랑센터`를 설립했으며 기존 애프터서비스 업무 외에 택배관리 서비스까지 총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근 인원을 기존 5명에서 18명으로 대폭 보강했으며 시스템 최적화를 위해 교환기를 새로 교체하고 상담 화면이 제공되는 CTA 서버를 도입하기로 했다.
리바트는 향후 고객사랑센터를 콜센터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며 전국 지역으로의 택배 일정 관리, 해피콜 등 사전ㆍ사후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최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정기자 jminj@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