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산업일반

현대차, 삼성카드 복합할부 협상 26일로 연기

입력2015.03.18 15:52:52 수정 2015.03.18 15:52:5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현대자동차가 삼성카드와의 복합할부 협상 기일을 26일로 연장했다고 18일 밝혔다.

관련기사

현대차는 연장된 기간 동안 수수료율에 대해 논의하고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영필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수사Q] 엔비디아 퇴사율 '절반 뚝' 비결은?

영상뉴스 트럼프 발목잡는 주지사 후보? 미 대선 D-40 '롤러코스터' 여론조사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 잡기]

영상뉴스 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75만원으로

영상뉴스 홍수로 9일간 강 가운데 갇혔다가 '기적 생존'…"나뭇가지 잡고 강물 마시며 버텨"

영상뉴스 [수사Q] 금리인하기, 집값 9%나 올랐다고?

영상뉴스 '5% 성장 가능할까'…중국, 189조 푼다

영상뉴스 민주당, 금투세 유예할까

영상뉴스 “국내 최초 이벤트형 파크골프 대회”…파크골프 마스터즈 현장 공개

영상뉴스 전력 슈퍼사이클 오나…10조 클럽 앞둔 K전선

영상뉴스 4인 가족도 청약 당첨 어려웠던 이유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