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036610)= KTF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서비스가 활기를 띠고 있다는 소식으로 크게 올랐다. 현재 모바일원은 KTF와 SK텔레콤, LG텔레콤에 총 14종류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회사측은 “12월 들어 모바일 게임 공급이 활기를 띠고 있어, 내년 1ㆍ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지티앤티(053870)ㆍ에스텍(069510) 등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