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한전선] 캐나다 알칸과 합작사 설립

ATAL은 알칸사가 56%의 지분을 갖고 경영권을 행사하며 본사는 경북 영주에 두기로 했다고 대한전선측은 설명했다. ATAL 설립을 위해 대한전선은 알루미늄 사업부를 기업분할방식으로 분리했으며 알칸사는 1억2,800만달러를 투자한 상태다. 대한전선 알루미늄 사업부 소속이었던 500여명의 인원은 전원 고용승계된다.박형준기자HJ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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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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