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지수선물시황/15일] 기관 매도공세 밀려 급락

15일 지수선물 2000년3월물은 뉴욕 증시의 하락의 영향으로 전일보다 0.70포인트 내린 126.85포인트로 첫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현물시장에서 지수관련 핵심 블루칩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임에 따라 선물도 하락세를 이어갔다.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는 상황에서 기관들이 환매 대비와 이익실현을 위해 물량을 축소함에 따라 낙폭은 점차 벌어져 전일보다 7.05포인트 빠진 120.50포인트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반발 매수세 유입에 따른 반등시도는 있겠지만 투신사들이 환매를 대비해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어 124~126포인트대에서 보합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시장베이시스는 전일의 3.90포인트에서 1.81포인트로 고평가가 크게 축소됐다. 프로그램 매수물량은 2,143억6,400만원을 보였으며 매도물양은 846억1,700만원을 나타냈다. 투자자별로는 증권사가 731계약을 순매수했으며 개인도 379계약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과 은행은 각각 848계약과 325계약을 순수하게 매도했다. 김성수기자SSKIM@SED.CO.KR

관련기사



김성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