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23일 기존의 간병보험을 젊은층 수요에 맞춰 재설계한 ‘라이프가드 간병보험’에 대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간 질환과 신부전증 등 중대 질병에 대한 의료비와 간병비를 최고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