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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시황] 8월4일 코스닥 사상 최저치

[종합시황] 8월4일 코스닥 사상 최저치 서울증시가 고유가 충격으로 장중 한때 연중 최저점 밑으로 하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거래소가 막판에 상승으로 돌아서기는 했지만 상승 모멘텀을 찾기가 어려워 본격적인 반등 기대감은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거래소=2.97포인트 오른 729.4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오후 들어 715선까지 밀렸으나 막판 들어 프로그램 순매도가 급격하게 줄며 상승에 성공했다. 외국인은 178억원의 순매수를, 개인은 12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상승한 종목은 254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435개였다. ◇코스닥=0.95포인트 떨어진 324.71포인트로 마감, 사상 최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억원, 4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44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4일째 매수 기조를 유지했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방송서비스ㆍ통신서비스ㆍ음식료 등이 올랐다. ◇선물=0.05포인트 내린 93.25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85억원, 696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했고 기관은 492억원을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25만6,401계약이었고 시장 베이시스는 마이너스 1.34를 기록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입력시간 : 2004-08-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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