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승우 "'아이리스' 배우중 열애하는 사람 있다"

"밝히면 사고날 것 같다" 이름은 공개 안해… 네티즌, 이병헌 집중지목

<사진=한국아이닷컴 DB>

SetSectionName(); 김승우 "'아이리스' 배우중 열애하는 사람 있다" "밝히면 사고날 것 같다" 이름은 공개 안해… 네티즌, 이병헌 집중지목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사진 : 서울경제 DB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김승우가 KBS 2TV 드라마 출연진 중에 '솔로인 척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8일 YTN에 출연한 김승우는 멤버 중 솔로인 척하는 사람이 있냐고 아나운서가 묻자 "있다"고 대답했다. 아나운서가 그 배우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냐고 묻자 김승우는 "밝히면 거의 사고가 날 것 같다"는 이유로 즉답을 피했다. 의 주요 출연진은 김남주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김승우를 제외하면 모두 솔로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소연 중 누가 '솔로인 척하는 사람'인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네티즌의 상당수는 '밝히면 거의 사고가 날 것 같다'는 김승우의 발언으로 미뤄 주연인 이병헌이나 김태희가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김승우는 에서 북한 정보부 박철영 팀장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다.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팬들 사이에서는 '미친 존재감' '폭풍 간지' 등으로 불린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