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윤양중)는 3개 심의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 30일 발표했다. 위원회별 심의위원은 다음과 같다.◇제1심의위원회=김형덕(한국여성문학인회장), 이태동(서강대 교수), 홍함표(변호사), 권용태(시인), 한정식(중앙대 예술대학원장), 이승하(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 이영자(가톨릭대 교수), 이세기(대한매일 논설위원), 이나미(이나미 신경정신과 원장), 정흥채(월간 건축문화 대표)
◇제2심의위원회=김태련(이화여대 교수), 김영신(연합뉴스 논설위원), 이명숙(한국청소년개발원 복지정책연구실장), 손상익(한국만화문화연구원장), 정형수(전 주일한국대사관 문화원장), 이동호(만화가), 하종원(선문대 교수), 김정식(한국전문신문협회 부회장), 이향욱(백석고교 교감), 백운선(호남대 교수)
◇제3심의위원회=노진환(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고학용(조선일보 논설위원), 강상현(연세대 교수), 계희열(고려대〃), 김대모(중앙대〃), 김은산(홍익대〃), 전인영(서울대〃), 구상진(변호사), 한영우(서울대 인문대학장), 권명광(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