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그린홈 기술 홍보관'에 주한 외국 대사들이 잇따라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홍보관을 방문한 피에르 클레망 뒤뷔송 주한 벨기에 대사가 스마트 쿠킹 테이블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