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수위, 현안파악 돌입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정부 부처 및 40여 개 국가기관에 대한 분과별 업무보고 청취 일정을 확정, 6일부터 현안파악에 들어간다. 인수위는 16일까지 각 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과제를 정리, 차기 정부에서 추진할 100대 과제를 제시할 방침이다. 다음은 분과별 업무보고 청취 일정(세부 일정은 수시 변경 가능). ◇정무분과 ▲7일 중앙인사위ㆍ법제처 ▲8일 감사원ㆍ부패방지위 ▲9일 법무부ㆍ검찰청 ▲10일 보훈처ㆍ국정홍보처 ▲13일 행정자치부ㆍ지방이양추진위원회 ▲14일 경찰청ㆍ국가인권위 ▲15일 국정원 ▲16일 청와대비서실ㆍ총리실 ◇통일ㆍ외교ㆍ안보분과 ▲8일 외통부 ▲9일 통일부ㆍ국방부 ▲10일 국정원ㆍ국가안정보장회의ㆍ민주평화통일자문위 ◇경제1분과 ▲7일 재경부 ▲8일 금감위ㆍ한국은행 ▲9일 공정거래위 ▲10일 기획예산처ㆍ국세청 ◇경제2분과 ▲6일 산업자원부ㆍ중소기업청 ▲7일 정보통신부 ▲8일 과학기술부 ▲9일 해양수산부 ▲10일 농림부ㆍ농촌진흥청ㆍ산림청 ▲11일 건설교통부 ◇사회ㆍ문화ㆍ여성분과 ▲9일 노동부 ▲10일 교육인적자원부 ▲14일 문화관광부ㆍ여성부 ▲15일 보건복지부ㆍ환경부 <문병도기자 d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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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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