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글 568돌 축하합니다"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47개국 124명의 세종학당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글 사랑을 표현하는 번개모임(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한국어는 현재 24개국 882개 학교에서 정규교과 수업이 개설돼 8만2,886명이 배우는 '세계의 언어'로 발돋움하고 있다. /권욱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