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t afford the war in Iraq, this is a big waste of time.” “우리는 이라크에서 전쟁을 할 여유가 없다. 이것은 엄청난 시간 낭비다.” CNN 설립자 테드 터너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조지아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델타항공으로부터 ‘세계 이해’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을 받은 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공격을 강력하게 비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