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유한킴벌리 아이티 돕기 7,918만원

김중곤

유한킴벌리(사장 김중곤)는 지진피해가 발생한 아이티 돕기 성금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7,918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성금은 유한킴벌리 임직원들이 설 상여금의 1%를 내는 캠페인을 벌여 3,959만원을 모으고 회사에서 동일한 액수를 지원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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