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교보생명 '질병·재해 종합보험' 선봬

교보생명 '질병·재해 종합보험' 선봬 교보생명이 각종 질병과 재해치료비를 보장하는 무배당 '베스트라이프 종합보험'을 내놓고 6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베스트라이프 종합보험'은 업계 최초의 질병ㆍ재해 종합보장형 상품으로 재해장해시 최고 2억원의 재해장해연금을 지급하고, 암ㆍ뇌졸증ㆍ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2,000만원의 질병치료비와 수술비, 입원기간에 따라 최고 1,000만원의 장기입원치료비 등을 지급해 실질적인 소득보상과 치료비용을 보장한다. 또 모든 질병에 대해 치료비와 수술비가 지급된다. 20년 만기 20년 월납, 주계약 3,000만원에 재해보장ㆍ입원ㆍ일반사망ㆍ주요성인병 특약 등에 각 1,000만원이 가입됐다고 가정할 경우 30세 남자의 월 보험료는 62,500원, 여자는 58,700원이다. 박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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