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서울 6차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했던 ‘목동 두산위브’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목동 두산위브는 43평형 단일 평형 54세대며, 현재 80%가 계약완료 된 상태다. 평당 분양가는 1,220만~1,320만원.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조건이며, 2005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목동 두산위브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200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염창 우체국앞역이 5분 거리에 있고, 아파트 뒤편에 ‘달마을 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목동 현대백화점 건너편에 있다. (02)2649-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