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보정속옷 ‘스팽스’매장 오픈


헐리우드 스타들의 보정속옷으로 유명한 '스팽스'매장이 지난 9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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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한 곳으로 복부, 허리, 엉덩이를 감쏴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바디슈트는 착용감이 편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 몸매와 옷맵시에 신경쓰는 여성고객들에게 필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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