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슬림ㆍ친환경’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LCD모니터 밀리언셀러 히트 신화를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5일 지난해 ToC(Touch of Color) 디자인 공법을 적용하면서 슬림해 지고, 디자인, 에너지 절약 기능이 강화된 싱크마스터 70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싱크마스터 70 시리즈는 프리미엄 디자인 LCD 모니터로 가장 얇은 부분이 기존 LCD 모니터(50~60mm)의 절반 수준인 30mm 두께의 슬림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