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자, 호주올림픽 리포터 파견

삼성전자, 호주올림픽 리포터 파견삼성전자는 2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윤종용(尹鍾龍) 삼성전자 부회장, 장명수(張明秀) 한국일보 사장, 주한 호주대사 토니 힐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애니콜 리포터」발대식을 가졌다. 삼성전자와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취재 리포터 8명, 사진 리포터 2명 등 10명의 리포터가 선정됐다. 이들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추고 국제행사 등에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재들로 올림픽 기간동안 시드니에 파견돼 경기 뒷얘기, 스포츠 스타 인터뷰를 비롯, 올림픽 주변의 이색 풍경 등을 국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소개한다. 강동호기자EASTERN@SED.CO.KR 입력시간 2000/08/29 19:49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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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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