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신준식 경희대 한의과대학에 3억 기탁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이 17일 모교인 경희대 한의과대학에 발전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 신 이사장은 앞서 지난 1998년 1,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03년에는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2006년에는 한ㆍ양방 의료기술 개발 및 천연물 연구에 사용하는 3억원 상당의 연구용 기자재를 무상으로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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