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TV] BNK금융지주 “GS자산운용 자회사로 편입”

BNK금융지주는 23일 GS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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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는 “전날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며 “오는 27일 GS자산운용의 유상증자 시 출자를 통해 최종적으로 51.01%의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S자산운용의 사명도 BNK자산운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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