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다음 달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앞두고 오는 5월 24일까지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청 대상자는 2012년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하는 하이투자증권 고객 또는 일반인이며 하이투자증권의 제휴 세무사를 통해 진행한다. 하이투자증권 고객이 아닌 경우에는 계좌개설 후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저금리 기조에 따라 절세방안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발맞춰 5월 1일부터 세무법인 다솔과 제휴하여 상속, 증여세, 금융상품 등에 대한 세금전략을 상담ㆍ수립해주는 세무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