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대표 김기호)는 벽돌 조적몰탈인 「폴리몰」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폴리몰은 시멘트·석회·모래·특수첨가제를 혼합, 작업현장에서 물과 섞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벽돌조적후 줄눈 치장을 동시에 할수있어 작업능률을 높인다고 쌍용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