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차세대 영상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두사부일체``색즉시공`의 윤제균감독을 발굴한 ㈜태창엔터테인먼트(대표 티나 김)에서 국내 공모전 유례없는 상금 1억원을 내건 `제3회 차세대 영상시나리오 공모전`을 연다.
기성, 신인작가 구별없이 응모가능한 이번 공모전에 당선작은 1억원 상금과 함께 영화로 데뷔하게 된다. 지난 1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고 당선작은 9월1일 ㈜태창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tccinema.com)에서 발표한다.
<한영일기자 hanul@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