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세미나

서울경제신문은 중소기업진흥공단ㆍ우리은행과 함께 공동으로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이의 일환으로 오는 27부터 31일까지 5일간 서울ㆍ대구ㆍ부산ㆍ광주ㆍ천안 5개 도시에서 `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무료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순회세미나는 중소기업 경영진의 환위험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능동적으로 환위험을 통제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적합한 환위험관리방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아울러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지원사업설명회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은행 전문 외환딜러의 환업무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ㆍ장소 : 27일(월) 13시30분 서울 우리은행 본점 4층 28일(화) 13시30분 대구전시컨벤션센터 409호 29일(수) 13시30분 우리은행 부산서면지점 8층 30일(목) 13시30분 우리은행 광주지점 8층 31일(금) 13시30분 천안공업대 산학협력관 대강당 ◇ 참가신청 : 중소기업연수원 고객지원팀, 경영연수실 (sbtiweb@sbc.or.kr, 031-490-1472) ◇ 주관 : 중소기업진흥공단, 우리은행 ◇ 후원 : 서울경제신문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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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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