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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은 용인시 동천동 370-2번지 일대에서 ‘수지동천6차 동문 굿모닝힐’ 아파트 220가구를 이번달 분양할 예정이다. 총 4개 동 규모의 이 아파트는 47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경부고속도로, 분당-내곡 고속도로, 수서-장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지역 진출입이 용이하며 영덕-서울 양재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판교 및 강남 지역을 손쉽게 오갈 수 있다. 분당과 용인의 경계선에 위치해 있어 분당 내 쇼핑 및 편의시설이 이용가능하다. 판교지구와 인접해 있어 판교의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용인시 상현동, 수원시 이의동 일대 335만평 규모의 이의신도시가 조성되면 인근에 2만가구의 주거타운과 행정 및 산업단지가 인접해있어 역시 향후 개발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분당 정자동 주택전시관에 마련되며 이번달 말경 오픈 예정이다. (02)786-7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