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업계사랑방] 웰콤.퍼블리시스 합작

웰콤과 프랑스 광고업체인 퍼블리시스가 공동 출자한 한불 합작 광고대행사 퍼블리시스 웰콤이 오는 8일 설립행사를 갖는다.퍼블리시스 웰콤은 직원 15명으로 웰콤이 있는 서울중구장충동 덕양빌딩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영업은 이미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프랑스의 동두 통상장관이 참석한다 퍼블리시스 웰콤은 자본금 10억원으로 웰콤이 4억원, 퍼블리시스가 6억원을 각각 출자했다. 퍼블리시스는 세계 7위의 광고업체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로레알, 랑콤, 클럽 메드 등의 프랑스계 회사의 광고를 제작해왔다. (02)2275-6000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