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의 기미와 색소침착이 심해질 수 있다. 이 같은 피부 증상은 호르몬의 변화, 스트레스, 노화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장시간 또는 강한 자외선을 받으면 체내 멜라닌 생성이 활발해져 기미와 색소 침작이 많아진다.
보령제약의 기능성 화장품인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 등의 증상을 줄여주는 제품이다.
일본 최고 히트상품인 트란시노의 주성분인 '트라넥삼산'을 함유한 미백기능성 인증 화장품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는 트라넥삼산을 함유해 멜라닌 생성을 차단해 근본적인 화이트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백효과 배가 물질인 KP(뽕나무추출물·판토테인설폰산) 성분을 추가해 트라넥삼산을 단독 처방했을 때보다 3배나 높은 멜라닌 억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건조한 피부층은 빛을 난반사해 피부가 더욱 어두워 보이는데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는 수분 보습 기능을 통해 흐트러진 피부를 정돈하고 잡티를 제거함으로써 바르는 즉시 어두운 피부를 밝게 개선해 준다. 또한 크림타입임에도 끈적거림이 없어 산뜻한 사용감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