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7층 브라반티아 매장에서는 '밤부'의 대나무로 만든 주방용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나무는 뛰어난 항균성으로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건조가 빠르고 음식물이 스며들지 않아 여름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