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LH 사장, 콜센터에서 일일 업무체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 토지ㆍ주택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각 지역본부에서 운영하던 콜센터를 본사로 통합해 LH콜센터(1600-7100)를 만들었다. 이지송(왼쪽) 사장이 이날 콜센터를 방문해 판매상담업무를 일일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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