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지아, 나의 로미오는 어디에?

데님 브랜드 드레스투킬 모델로 나서


이지아, 나의 로미오는 어디에? 데님 브랜드 드레스투킬 모델로 나서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히로인 이지아가 자신의 로미오를 찾아 나섰다. 최근 글로벌 데님 브랜드 드레스투킬과 모델 계약을 맺은 그가 상대 남자 모델을 찾고 있는 것. 이지아가 모델을 맡은 드레스투킬의 I LOVE JEANS WITH LOTTE DEPARTMENT LINE(이하 I LOVE JEANS )은 롯데백화점과 드레스투킬이 공동 기획하여 선보이는 스페셜 라인으로 영원불멸의 사랑을 주제로 한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어 광고를 통해서도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드레스투킬의 I LOVE JEANS은 여타 의류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광고에 스토리를 담는 방식으로 한편의 드라마를 제작해 2008년 현시대를 살고 있는 패셔너블한 로미오와 줄리엣의 영원불멸의 사랑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드레스투킬 측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줄리엣으로 나선 이지아의 남자 상대 모델로는 중성적이면서 섹시한 현대적 이미지를 지닌 남성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드레스투킬의 홈페이지에서도 이지아의 상대인 로미오를 찾는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 [화보] 이지아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이지아도 '자자극 소동' 대체 무슨짓 했길래.. ☞ 초미니(?) 이지아 '오! 남다른 매력' 물씬~ ☞ 미국식 사고 이지아 "너무 허탈한 한국식" ☞ 이지아 81년생·168cm·48kg·A형 그리고… ☞ '배용준의 여인' 이지아, 벌써 효리와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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