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쌍용건설, 케이알앤씨로 최대주주 변경

쌍용건설이 21일 “기존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실채권정리기금을 청산ㆍ반환하면서 케이알앤씨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케이알앤씨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자회사이며 쌍용건설의 지분이 기존 1.29%에서 12.28%로 증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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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관리종목 상태에서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게 됐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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