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루나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루나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f(x) 뮤직스포일러:PLAY! PINK TAPE 막 마치고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 ‘첫 사랑니’ 검색어 1위도 만들어 주시고 뮤직스포일러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음반과 음원 공개 되었으니 수록곡 꼼꼼히 들어주시고 저희 응원 많이 해 주세요! ”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크리스탈, 루나, 엠버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에프엑스는 이날 진행된 ‘f(x) 뮤직 스포일러 - Play! Pink Tape’를 통해 신곡 무대와 컴백 소감 등을 공개했으며 정규 2집 타이틀곡 ‘첫 사랑니’를 포함해 수록곡 12곡을 공개했다. (사진= 루나 미투데이)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