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유통가] 삼계탕용 생닭 1,800원에 판매 外


하림CnF는 초복을 맞아 삼계탕용 생닭(400~550g)을 1,800~1,900원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림 생닭은 워터칠링 냉각방법으로 신선도 및 맛에서 뛰어나며 육질이 탱탱하고 충분한 세척 효과까지 있어 신선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삼계탕용 생닭 상품내에 부재료인 찹쌀(20g), 건삼(2g), 대추(2g), 오가피(2g) 등 총 7가지의 영양만점 재료를 포함하고 있어 간단히 요리할 수 있다. ▲ 진로 '클린 하이웨이' 캠페인
(주)진로는 휴가철을 맞아 전국 241개 톨게이트에서 운전자들에게 생분해성 비닐백(클린백)을 나누어 주는 '깨끗한 고속도로 지키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21일부터 8월15일까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깨끗한 고속도로는 우리의 얼굴입니다. Clean Highway 참眞이슬露와 함께'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닐백 50만개가 운전자들에 제공된다. ▲ 인터랙티브 광고협의회 출범
제일기획, 대홍기획, 오리콤, 이노션, TBWA 등 한국광고업협회에 소속된 10개사의 인터넷 관련부서는 20일 한국 인터랙티브(쌍방향) 광고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의장에 대홍기획 김용현 국장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한국 인터랙티브 광고협의회는 디지털 뉴미디어의 발전에 따른 매체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고 IT에 기반을 둔 인터랙티브 광고시장의 성장에 맞춰 매체의 효율적 활용과 새로운 광고 형태의 도입 등에 관해 연구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