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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소식] 식습관등 만성질환 원인 美와 공동연구 外

SetSectionName(); [의학소식] 식습관등 만성질환 원인 美와 공동연구 外 식습관등 만성질환 원인 美와 공동연구 국내 성인 30만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의 식습관ㆍ생활습관 등이 장기적으로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대규모 연구가 한국과 미국의 연구팀에 의해 공동으로 추진된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 보건대학원과 함께 '강북삼성 코호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코호트 연구는 만성 질환의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질병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뤄지는 장기간의 대형 연구를 말한다. 병원 측은 최장 20년 동안 연구 참여자를 추적조사해 식습관ㆍ생활습관과 만성 질환 발생과의 상관관계 여부 등을 분석할 방침이다. 3차원 유방초음파스캐너 도입 서울성모병원은 유방의 조직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3차원 유방 초음파스캐너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기존 초음파 장비의 장점인 정확성과 유방 X선 검사(맘모그라피)의 신속성을 고루 갖춘 것으로 환자의 가슴에 장비를 대고 있으면 초음파가 단 10분 만에 가슴을 스캐닝해 입체적인 3D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김한겸 교수 루마니아大서 명예박사 고대구로병원은 병리과 김한겸(55) 교수가 과학기술국제화사업(2008~2010)의 일부인 한국ㆍ루마니아 협력과제를 수행한 공로로 최근 루마니아 티르구무르슈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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