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LG복지재단 '따뜻한 집 만들기'에 2억

LG복지재단은 25일 전국 100여가구를 대상으로 2억원을 지원,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시설 정비 및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LG복지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총 1,500여가구에 16억원을 지원해왔다. 한편 LG복지재단은 이 외에도 최근 전국 66개 노인복지시설에 가전제품과 쌀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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