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 금리 현1% 유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12일 45년 만에 최저 수준인 현행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의 금리정책을 결정하는 FRB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1%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방기금 금리는 은행간 하루짜리 대출에 적용하는 금리로 FRB가 경제활동에 영향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주요 통화정책 수단이다. <정구영기자 gy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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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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