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국내외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등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닥(KOSDAQ) 등록을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사장은 또 『한통프리텔은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400만명의 이동전화 가입자를 유치했으며 2000년에는 순수서비스 매출이 2조원을 넘어 완전 흑자로 돌아서고 부채비율도 135%로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균성기자GS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