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경기지도학과 동문회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외협력처장실을 방문,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984년 동아대 스포츠과학대학에 신설된 경기지도학과는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11년 3월부터 스포츠지도학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사진설명 : 동아대학교 경기지도학과 동문회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외협력처장실을 방문,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염창홍 동아대 스포츠지도학과장, 김주혁경기지도학과 동문회장,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이성수 경기지도학과 동문회 사무국장. 사진제공=동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