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기업은행 부행장 김영규


기업은행은 28일 김영규(53ㆍ사진) 인천지역본부장을 신임 기업고객본부 부행장에 승진ㆍ임명했다. 김 신임 부행장은 1979년 기업은행 입행한 후 35년간 인천 지역 영업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영업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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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한 박진욱 경영지원본부 부행장의 후임으로는 박춘홍 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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