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 명장 30명이 기증한 공예품의 자선 경매 판매 수익금을 안기종 한국백혈병환우회 사무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