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배병우와 함께하는 사진클럽' 개설

국내 처음으로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최고위 사진과정 '배병우와 함께 하는 서울사진클럽'이 개설된다.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배병우(사진)씨를 조선희, 김홍희, 오야마 겐이치로 작가 등 국내외의 인기 작가들과 방송인 이상벽씨, 김승곤 교수 등 모두 13명의 강사들이 예술의전당과 미술관, 스튜디오, 국내와 해외의 촬영지 등에서 14주에 걸쳐 펼쳐질 강의와 워크숍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사진가 임향자(포토스페이스 대표)씨가 주관해 개설하는 이 클럽은 25일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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