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북 인민무력부장 최광

북한 인민무력부장 최광(78)이 21일 상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북한 관영 중앙방송이 22일 보도했다.최광은 혁명1세대 출신 군 원로로 지난 94년 김일성 사망시 구성된 장례위원회에서 서열 9위에 올라있었으며 지난해 2월25일 사망한 오진우의 뒤를 이어 10월8일 인민무력부장에 오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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