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1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차 신모델 더 넥스트 스파크 를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과 한층 진보된 첨단 기술로 무장한 더 넥스트 스파크는 8월 부터 본격 판매된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