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세종증권] 이원희사장중심체재 확립등 조직개편

세종증권은 이사회를 전면 개편해 전체이사의 60%를 사외이사로 구성하기로 결정,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또 이전의 수직적 조직인 담당임원제를 수평조직인 본부제로 변경해 총괄본부장 산하 6개의 본부를 둬 각 본부장들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도록 했다.따라서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되며 6개 본부는 자산운용본부, 기업금융본부, 특수금융본부, 경영지원본부, 마케팅본부, 지점영업본부등이다. 이와 함께 사업본부별 본부제를 통해 직원들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도모하기로 했다./서정명 기자VICSJ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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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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