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화손해보험, ‘차도리 운전자보험’ 신상품 출시

차도리운전자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운전자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차도리 운전자보험’을 7월 1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부상발생금 최고 40만원 △입원 일당 최고 10만원 △상해골절수술비는 최고 160만원 등을 보장한다. 피보험자 추가 확대 특약을 신설해 운전자 본인, 배우자 외에 자녀까지 보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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