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결전의 날 … "아르헨 넘어 첫 원정 16강 가자"


SetSectionName(); 결전의 날 … "아르헨 넘어 첫 원정 16강 가자" 포트엘리자베스=원유헌기자 youhoney@h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오후8시30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경기장에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와 결전을 치른다. 지난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선수로 맞닥뜨렸던 허정무와 마라도나는 각각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올라 24년 만에 지략대결을 벌인다. 남아공월드컵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일군 두 사령탑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훈련을 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 "北 패스·수비 완벽" 브라질 감독 놀라움 금치 못해 ▶ "당황한 브라질" 예상 못한 북한 실력에 세계가 '경악' ▶ '인민 루니' 정대세, 경기시작 전 뜨거운 눈물! 왜? ▶ 옛동료 테베스 "대단한 박지성 막으려면…" ▶ '흥분 못참는' 아르헨 스타들, 결국 이런짓까지… ▶ 깜짝놀란 마라도나 대체 왜… 한국에 떨고 있니? ▶ 박주영에 '욕'한 박지성, 대체 어느 정도기에? ▶ 한국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팀' 선정… 왜? ▶ 태극전사 '미모의 아내'들 대체 무슨짓을 했기에… ▶ '3초 한효주'에 떠들썩… 그리스 응원녀는 욕먹을 짓? ▶ "한국에 이런 미녀가…" 김주희 아나, 최고인기녀 등극 ▶ 안정환 아내의 미모, 한국축구 완승에 일조(?) ▶ 차두리 새로운 '음모설'? 대체 실체가 뭐길래 ▶ 히딩크 "황선홍 세리머니 솔직히 섭섭" 뒤늦은 고백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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