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세레나 내달 6일 '효 디너쇼'


민요의 여왕 김세레나(사진)가 어버이 날을 맞아 '효 디너쇼'를 갖는다. '새타령', '까투리사냥' 등으로 유명한 김세레나는 내달 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관객과 만난다. 김세레나는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신명 나게 우리의 노래를 부르는 게 저의 사명이자 꿈"이라며 "이번 콘서트에서 음악인생을 고백하고 감동을 주는 무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1544∼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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